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운트 앤 블레이드 (문단 편집) === 약탈 === 문자 그대로 마을을 턴다. 단순한 소 도둑질과, 자세력을 이용한 협박. 심지어 적대 세력이라면 마을을 싸그리 불태우는 것도 가능하다. 물론 관계도가 악화되고 해당 마을의 영주가 잡으러 온다. ~~사전에 해당 마을의 영주를 때려잡아 포로로 끌고 다니면 방해받지 않고 털 수 있다~~ 불탄 마을은 약탈당함 상태가 되어 발전도가 퇴보하고 한동안 기능이 마비된다. 부유한 마을은 엄청난 돈이 되므로, 전쟁 와중에 슬쩍 털자. 다만 약탈을 하면 마을과의 관계가 대폭 낮아지므로 그 마을에서 자원병을 징집할 생각은 버려야 한다. 약 -30이하로 떨어진다. 그런데 플레이어가 중립이고, 작을 경우 진영 관계도와 외교 페널티 없이 무한 약탈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. 세금을 걷는 퀘스트를 받았을 때 파티 숫자가 적으면 주민들이 반격해 오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. 이 전투에서 이기면 어째선지 원래는 불가능한 중립 상태의 마을을 약탈할 수 있다. 또 적국 영주 자격으로 약탈할 땐 발광하던 영주들이 마을이 털려도 신경조차 안 쓴다. 오직 마을 관계도와 소유 영주 관계도만 페널티를 받으므로, 아주 좋은 돈벌이 방법. 도적들이 벌떼처럼 달려들고 파티 속도가 느려지지만 그 단점마저도 감수할 정도로 수익이 좋다. 또, 마을만 털 수 있는 것은 아니다. 각 국가는 도시 간을 이동하는 교역 상단을 운영하는데, 이 교역 상단이 초반에 적은 병력으로도 꽤 손쉽게 털어먹을 수가 있어서 초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... 그 나라와의 우호도는 [[나락]]으로 떨어진다. 마을 털기에는 반격하는 영주를 상대하기 애매할 때 좋다. 그런데 교역 상단을 털었을 때가 정규군을 박살냈을 때보다 우호도가 많이 떨어진다. ~~사람 목숨보다는 돈이 중요하지~~ 아군의 군세가 우세에 처해있다면 약탈 대신 삥 약간 뜯는 걸로 끝낼 수도 있다. 혹은 마이너 버전으로 마을과 도시간을 왕래하는 농민 집단을 털어먹을 수도 있다. 도시나 성을 공략하여 국가를 건설하는 방법도 있다. 이 방법으로 세력 하나를 날려버리는 것도 재미 중 하나. ~~500:150을 이겨야 가능~~ ~~전투 규모를 최소로 놓으면 할만하다.~~ ~~배기어 상대로 스와디어 기사들만 데리고 돌격하면 할 수 있다.~~ ~~야전의 경우 로독도 스와디어 기사150마리면 500정도는 손쉽게 잡는다.~~ 만약 적은 병력으로 성이나 도시를 함락하고 싶다면 다른 세력에게 점령당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성과 도시를 노리자. 보통 점령한 후에는 군대가 우르르 몰려나가서 주둔군이 100명 미만인지라 쉽게 함락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